블록체인이 우리 사회의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기반 기술을 개발해 제공한다는 것이 블록체인랩스의 비전이다. 논란이 있는 가상화폐는 시스템 내에서 활용하지 않는다. 25..
블록체인 쓰임이 다양해지고 있다. 블록체인랩스는 블록체인을 메신저에 활용했다. 이 업체가 지난해 11월에 정식 출시한 블록쳇은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메신저다. 기존 메신저의 단점을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했다는 평가다.
"블록체인≠암호화폐…블록체인은 국가 인프라 솔루션""효용성 있는 웹3 서비스의 기반…제도권 편입돼야"위변조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메신저 '블록챗' 출시
쿠브를 개발한 한국 기업 블록체인랩스는 다가올 웹 3.0시대를 준비하며 암호화폐 없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각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블록체인 기반 메신저인 블록챗(blockchat)을 선보였죠.
쿠브를 서비스했던 블록체인랩스는 이런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이용자가 블록체인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다방면에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런 서비스의 중심엔 대중화에 적합하도록, 기술적으로 공을 들여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이 있다.
세계 최초 전자 백신 접종 증명 서비스 쿠브(COOV)를 개발한 블록체인랩스가 블록체인 기반 공공기관용 디지털 증명 솔루션 ‘쿠브플러스(COOV+)’를 선보였다고 27일 발표했다.